CHARMS MOVE TO THE WAIST
몇 시즌 동안 가방에는 무언가가 계속 달렸다.
인형.
키링.
비즈.
체인.
Jane Birkin의 장식 가득한 가방에서 다시 시작된 듯한 이 흐름은 이제 가방을 떠나 허리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포착된 모습에는 벨트와 벨트 고리에 키링, 태슬, 작은 파우치와 캐릭터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특히 2027 S/S 남성복 쇼를 찾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스타일이 많이 등장했다.
사실 허리에 무언가를 매다는 것은 오래된 방식이다.
열쇠를 달던 체인,
작업복의 카라비너,
1990년대의 월렛 체인.
기능적인 물건에서 시작했지만,
2026년에는 굳이 기능적이지 않아도 된다.
작은 인형 하나.
여행에서 산 키링 하나.
오래된 열쇠 하나.
옷 자체보다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작은 물건들.
트렌드가 다시 개인적으로 변하고 있다.
KEYWORDS
Belt Charms / Keychains / Waist Accessories / Personal Objects / DIY Styl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