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TURNS BROWN
빨간 립스틱보다 브라운 립.
밝은 금발보다 짙은 에스프레소 헤어.
그리고 손끝에는 초콜릿 컬러.
2026년 가을 뷰티에서 브라운이 다시 중요한 색이 되고 있다.
최근 Paris Fashion Week에서도 짙은 브루넷 헤어와 초콜릿 브라운 네일이 함께 등장했고, 깊고 윤기 있는 브루넷 컬러가 이번 가을의 주요 헤어 흐름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갈색이 특별히 새로운 색은 아니다.
1990년대에도 브라운 립 라이너와 베이지 립스틱, 짙은 갈색 머리는 대표적인 뷰티 룩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브라운은 조금 더 부드럽다.
입술의 윤곽을 완벽하게 그리지 않고,
머리는 한 가지 검은색으로 덮기보다는 빛에 따라 갈색이 보일 정도의 깊이를 남긴다.
화려하지 않지만 얼굴을 조금 더 깊게 만들어주는 색.
30년이 지나 다시 브라운을 찾는 이유다.
KEYWORDS
Chocolate Brown / Espresso Hair / Brown Lip / ’90s Beauty / Gloss

